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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학생들, '태국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전시회' 3명 전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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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지원받아 아이디어 시제품 전시

태국국제 지식재산
태국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전시회에 입상한 경일대 학생과 교수들. 왼쪽부터 권수경 교수, 장은선·조민호 씨, 송인용 지도교수.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최근 태국 방콕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 '2019 태국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전시회'에 참가한 학생 전원이 입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일대 LINC+사업단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창업동아리와 창업캠프 대회에 참가했던 학생들 작품 중 아이디어와 시제품 개발 완성도가 높은 3건을 선발해 지원했다.

그 결과 로봇응용학과 4학년 조민호 씨의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가스유출알림 및 피난유도 보조시스템'이 금상과 루마니아특별상을 수상했다. 조 씨의 출품작은 가스 유출이 발생할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스마트폰 어플로 대피유도 경로를 알 수 있고 LED를 통해 보조 대피유도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또한 전자공학과 장은선 씨의 '실시간 모니터링 실내 도어스토퍼'도 은상과 영국·러시아특별상을, 뷰티학과 권미진 씨의 '테블릿 비타민 에센스'는 은상과 마카오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자 전원이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현우 경일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용화하는 우리대학 창의교육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4개국에서 710여 점의 아이디어와 혁신, 발명 관련 시제품들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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