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 산하 354개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초고속 광케이블망 구축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해마다 급증하는 통신회선 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신규로 발생하는 통신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부터 3년간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자가통신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화, 인터넷, 민원, CCTV, 교통, 재난·재해, 소방, 환경 등 모든 온라인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통신인프라를 확보했다.
지난 2017년 8월 1단계 사업을 완료한 이후 대구콘서트하우스 지하 1층에는 자가통신망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스마트광통신센터를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연면적 1천998㎡ 규모로, 자가통신망의 심장부 역할을 한다. 광전송장비, 네트워크장비 등 통신장비와 전기, 소방, 공조, 보안, 관제설비 등 주요시설이 들어서 있다.
시는 올해부터 도심 근린공원, 관광명소 등 자가통신망 주변 시민생활 밀착 지역에 '에코 프리존'을 구축해 환경정보와 시정정보 등을 제공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보안성이 우수하고 경제성 있는 통신 인프라를 확보해 연간 21억원의 공공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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