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비산 7동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적용으로 범죄에 취약했던 골목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360도 회전 CCTV, 비상시 위치를 알려주는 전신주 라이팅 번호판, 위급상황 때 대피할 수 있는 지킴이 집. 새롭게 단장한 북부정류장 담장, 비상벨, 지킴이 집 앞 바닥 SOS 표시. 대구시가 2014년부터 추진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환경을 개선 중인 곳은 현재 10개 마을에 이른다. 시는 올해 1개 마을 공모를 포함해 2022년까지 4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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