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영석·정유미 '불륜설' 유포자 검거…범인은 프리랜서 작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정유미(왼쪽)와 나영석 PD
배우 정유미(왼쪽)와 나영석 PD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의 불륜설을 SNS로 유포한 당사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허위사실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A(29)씨 등 9명을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한 출판사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근무 중인 A씨는 정유미와 나PD가 불륜 관계라는 소문을 대화형식의 메시지로 작성해 지인들에게 전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주변 방송작가에게 들었던 소문을 흥밋거리로 여겨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해 10월께 SNS를 중심으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으로 인연을 맺은 나PD와 정유미의 루머가 확산됐다. 급기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대중의 관심이 쏠리자 양측은 직접 대응에 나섰다.

정유미 측은 "속칭 찌라시를 작성하고 또는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다"고 강조했다. 나영석 PD도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만큼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