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는 대구 청년들의 입영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12일 대구 육군 50사단에서 올해 첫 신병 입소식이 열렸다. 입소식에서 '부모님 어부바 길' 레드카펫 걷기 행사가 열려 입대하는 아들의 등에 업힌 엄마가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이날 입소한 240명의 신병은 5주 동안 기본 군사훈련을 마친 뒤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모님 어부바 길' 레드카펫 걷기 행사에서 군에 입대하는 장정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고 걸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훈련소 입소를 앞둔 한 장병의 어머니가 신병교육대대에서 아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병교육대대에서 240명의 장정들이 새해 첫 군입대를 신고하고 있다. 짧게 깎은 머리와 우렁찬 목소리 그리고 당당한 얼굴에선 훈련병의 기상이 넘친다.
입영행사를 마친 240명의 장정들이 신병교육대대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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