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축제가 2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영양 산나물축제, 상주 이야기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는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13일 도내 관광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도 지정 축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축제는 최우수 1개, 우수 4개, 유망 6개, 육성 3개 등 총 14개다.
유망 축제로는 청도 반시축제, 성주 생명문화축제, 경주 벚꽃축제, 안동 암산얼음축제,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 울진 금강송송이축제가 선정됐고 육성 축제로는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 울릉 오징어축제, 예천 삼강주막나루터축제가 차지했다.
도는 최우수 축제 6천만원, 우수 축제 각 4천만원, 유망 축제 각 2천500만원, 육성 축제 각 1천만원 등 축제 육성 사업비로 도비 총 4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2014년 지역축제지원조례를 마련하고 매년 우수 축제를 선별해 도 지정 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에 대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금의 축제는 우리 지역을 알리고 인근 관광지로 유도하는 촉매제로 관광 상품과 직접 관련이 되는 콘텐츠"라면서 "다양한 지역 축제가 국내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기는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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