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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멸망 앞둬, 장악 지역 겨우 4㎢ 남아, 마지막 전투 앞두고 탈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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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최후 점령지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 바구즈 인근 지역에 11일(현지시간) 미국 주도 연합군의 지상군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 대원들이 진격, 픽업트럭 주변에 서 있다. 연합뉴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최후 점령지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 바구즈 인근 지역에 11일(현지시간) 미국 주도 연합군의 지상군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 대원들이 진격, 픽업트럭 주변에 서 있다. 연합뉴스

IS 격퇴 전쟁의 종료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IS(이슬람국가)는 과거 이라크와 시리아에 걸쳐 영국, 한국 등의 면적과 맞먹는 넓은 지역을 장악했지만, 현재 4㎢정도 면적만 남아 멸망 직전 상황이다. 여의도(2.9㎢)보다 조금 큰 규모다. IS의 마지막 소굴은 시리아 데이르에즈조르 주 바구즈 지역에 있다.

이에 이곳마저도 격퇴하기 위한 전투가 지난 9일부터 시리아민주군(SDF)에 의한 진행되고 있다. 그러면서 최근 수백명이 IS 진영에서 빠져나오는 등 자포자기하는 모습이다.

SDF에 따르면 최근 빠져나온 인원의 절반가량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출신 여성과 그 자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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