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가 자취생 필수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가수 김건모가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사용하면서 에어프라이어는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간편하게 고급 요리를 할 수 있어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은 동그랗고 크기가 적당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다.
에어프라이어는 고온의 열풍을 이용해 음식을 튀기는 제품으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으며 사용법이 쉬워 간단한 아침 식사나 간단한 저녁 메뉴를 요리하기에 좋다. 최근에는 신혼집의 집들이 선물로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다. 고구마를 200도에서 약 20분 가량 구워주고, 덜 익었을 경우에는 고구마를 뒤집어 약 10분 더 구워주면 맛있는 군고구마가 된다. 또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온도에서 약 20분 구운 다음 삼겹살을 뒤집어 밑간을 한 뒤 다시 20분을 구우면 맛있는 통삼겹살 바비큐가 된다.
또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에어프라이어로 만들 수 있는 쿠키 레시피도 인기다. 에어프라이어로 쿠키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쿠키믹스와 계란 하나, 녹인 버터 40g을 넣고 섞어준다. 쿠키 반죽이 완성되면 밀대로 밀어 얇게 만든다. 쿠키 틀 등을 이용하여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준 후 초콜릿, 과일 칩 등을 장식한다. 에어프라이어에 종이 호일을 깔아준 다음 쿠키 반죽을 올려 16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된다.
스콘 역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달걀 2개와 올리브유 세 스푼을 잘 섞어준 후 핫케익 믹스 가루를 더한다. 여기에 견과류, 초콜릿 등 원하는 토핑을 뿌려 반죽을 완성한다.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깐 후 반죽을 넣어 160도 온도로 10분 조리하면 스콘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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