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 'JBJ' 활동 이후, 솔로활동을 시작한 노태현이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노태현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노태현이 오는 3월 1일 오후5시 서울 광장동 예스24홀에서 'birRTHday party'라는 타이틀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24일 타이틀곡 'I Wanna Know'를 비롯해 총 4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 'biRTHday'를 발매하고 솔로활동을 펼쳐온 노태현은 솔로활동에 앞서 팬들을 초대해 쇼케이스를 갖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핫샷, JBJ로 활동을 펼쳤던 노태현이 첫 번째 솔로앨범 'biRTHday'를 공개하며 응원해준 팬 여러분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며 "모든 곡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열정을 쏟아 만든 이번 솔로 앨범과 그룹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을 이번 팬미팅을 통해 마음껏 보여줄 것이니 기대해달라"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노태현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은 14일 오후8시 예스24에서 단독으로 오픈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