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트모스·카시나 '희귀템' 풀자 신발마니아들 경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트모스 홈페이지 캡쳐
아트모스 홈페이지 캡쳐

최근 아트모스, 카시나 등 유명 편집숍들이 일명 '희귀템' 판매를 시작하면서 신발마니아들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아트모스는 지난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이키 에어조던 1 레트로 하이 OG와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5일부터 판매되며,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서 모두 구입 가능하다.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의 경우 카시나에서도 선착순 판매되며, 카시나 1997과 카시나 해운대 및 온라인 스토어서 구입 가능하다.

아트모스와 카시나 모두 1인당 1제품씩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모스 및 카시나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참고하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