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 등장하는 이영준 신부(정동환 분)의 호칭 '몬시뇰'이 화제다.
가톨릭평화신문에 따르면, 몬시뇰(Monsignore)은 '나의 주님'이란 뜻으로 가톨릭교회 고위 성직자에게 부여하는 칭호다. 예전에는 교황청 고위 관리들 가운데 추기경이나 주교가 아닌 일반 사제를 지칭했다. 오늘날에는 주교 품을 받지 않은 덕망 높은 본당신부와 교회에 공이 큰 원로신부에게 부여하는 명예 칭호가 됐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다. 열혈사제 김해일 역으로 김남길이, 구담경찰서 형사 구대영 역 김성균, 서승아 역 금새록이 출연한다. 열혈 검사도 있는데 최근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한 이하늬가 검사 박경선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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