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추! 애견동반 산책길 50] <4> 대구 서구 이현공원 '오감숲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그재그 모양 산책로 호기심 자극…푹신푹신 흙길 두 바퀴 걸으면 40분

▶도심 속 예쁜 정원 걷기

서구 청소년회관 뒤로 펼쳐진 이현공원 '오감숲길'은 사람이나 강아지 모두에게 안락한 정원이다. 특히 언덕길로 난 지그재그 모양의 산책로는 강아지에겐 호기심을 충족하고 운동신경도 기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간이다. 언덕을 오르면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이현공원이나 산업단지 전경을 볼 수 있어 사람에게도 심심하지 않은 산책로이다. 꼭대기 정자로 이어지는 길은 갈라지고 만나기를 반복한다. 잘 닦아놓은 흙길이기 때문에 걷기에 큰 무리가 없다. 언덕 한 쪽으로는 작은 갈대숲을 가르는 오솔길도 있다. 이현공원 '오감숲길'은 대구시 조경상 우수상을 수상한 도심 속 미니정원이다.

오감숲길은 면적이 상당하다. 언덕길 아래로는 학교 운동장 넓이의 잔디밭이 있는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기에도 안전한 최고의 놀이터이다. 잔디밭 아래로 난 구민운동장 뒤로는 더 넓은 산책길이 펼쳐진다. 이현공원 오감숲길은 대부분이 인공미가 풍기는 길이 대부분이지만 그만큼 걷기에 안전하고 편리하다. 특히 완만한 경사로는 바닥이 흙이기 때문에 낮은 동산을 오르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일대를 두 바퀴 정도 걸으면 40분 가량 소요된다.

***우리 동네 숨은 애견산책 명소를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함께 걸어요. 대구경북 최고의 애견동반 산책길 50곳을 발굴하는 날까지 함께 산책하고 코스를 평가해 주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 문의는 kmh@imaeil.com으로 부탁드립니다. 멋진 애견산책 코스를 소개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