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산농악보존회 19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속놀이·문화공연·기원제 등 풍성

고산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고산농악보존회 제공
고산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고산농악보존회 제공

고산농악보존회(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호, 단장 유잠발)는 수성구의 후원을 받아 19일 수성구 고모동 금호강 둔치에서 올해의 무사안녕과 소망을 빌기 위한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고산농악보존회에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19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식전행사로는 연날리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경기민요, 사물놀이, 무용 등 문화공연이 있고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본행사는 모든 구민의 염원을 담은 기원제, 달집 점화, 시민 어울림 한마당 등 보름달만큼이나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는 전통행사로 달은 풍요를 상징하고 불은 모든 부정과 사악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상징으로 생솔가지와 나뭇더미를 쌓아놓고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면서 달집을 태우는 세시풍속의 하나이다.

고산농악보존회 유잠발 단장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온전히 전승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 수성구민뿐만 아니라 대구시민들께서 많이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