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100억 돌파에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원정원' 독자 최범영(58)
"기부문화에 대해 처음부터 긍정적이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신문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 믿음직했다. 자녀 이름을 따서 성금을 보내는 것은 내 아이들도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또 어려울 때는 도움을 받을 만큼 복이 오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한 익명 기부자(74)

"한국전쟁으로 고아가 돼 오갈 곳 없이 구걸하며 살았다. 그때 도움을 준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의 성함조차 알지 못했다. 그 분을 찾을 길이 없으니 다른 이들에게 되갚는 중이다."

◆구기영 한영한마음아동병원장
"어린이 환자를 돌보는 병원인만큼 더 많은 어린이들이 밝고 따뜻한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일에 앞장서겠다."

◆독자 신광련(71)
"기부를 하고 나면 마음이 편하다. 처음에는 이웃사랑 모금액이 진짜 제대로 전달되는지 신문사로 찾아가서 확인해보기도 했다. 이후 믿음을 가지게 돼 12년째 기부하고 있다."

◆평화발레오 김상태 회장
"기부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기업 뿐 아니라 개인으로서 행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세상이 건강해야 나도 좋다. 액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형편 닿는데로 100원이라도 나누는 실천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이웃사랑은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 방일철 매일신문 경북 구미 형곡지국장
"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건넬 수 있는 것이 의리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큰 의리를 나눴다고 믿는다. 열심히 살다보면 희망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류연하 북구청 주민행복과 주무관
"이웃사랑은 생명줄 같은 코너다. 성금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고 치료에만 전념하는 것을 보면 이웃사랑이 '생명줄' 같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다."

◆ 이창환 매일신문 노조위원장
"2002년 '아름다운 함께 살기' 원년 멤버로 경찰팀 기자들이 돌아가면서 기사를 만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다. 초창기를 함께 했던 한 사람으로 지금까지 17년 동안 지역민에게 사랑 받고 매일신문의 자랑으로 우뚝 선 것이 정말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