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개학을 앞두고 이달말까지 '학교 급식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개학 전후(3·9월)로 식중독 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만큼 급식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 개·보수를 완료하고, 신학기부터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각 학교는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기구 세척, 소독 등 대청소와 시설 안전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도 1일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거나 시설이 노후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급식 위생, 안전 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학생, 교직원 및 학교급식 종사자에 대한 위생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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