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막말로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준교 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경북권 합동연설회에서 "이딴 게 무슨 대통령입니까. 저는 문재인을 탄핵하러 나왔다"는 발언을 했다. 김준교 후보는 "문 대통령이 지금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며 "입으로만 평화를 떠들면서 뒤로는 북한을 도와주고 있다. 저자를 우리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대치동의 입시학원 강사로 근무했다. 이후 2008년 자유선진당 후보로 18대 총선 서울 광진갑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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