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원(원장 윤종현)은 신천변에 위치한 이서공원(수성구 상동 180)에서 이서공의 업적과 목민정신을 기리기 위해 19일 정월 대보름날을 맞아 이서공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향사에는 지역 유림, 덕수이씨(德水李氏) 문중,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적인 향례의식에 따라 향사를 봉행했다. 초헌관에는 수성구청장 김대권, 아헌관 수성구의회 의장 김희섭, 종헌관 수성문화원 원장 윤종현, 분헌관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양균열 그리고 집례는 송은석이 맡았다.
신천은 약 238년전(1778년) 조선시대 대구판관인 이서공이 홍수때 만 되면 시가지를 덮쳐 피해가 극심한 것을 보고 자신의 재산을 털어 제방을 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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