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미한 사고라고 무시한다면 교통사고후유증 나타날 수 있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현철 원장
김현철 원장

인터넷 신문이나 TV 뉴스를 보다보면 교통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접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교통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보통 언론매체들에는 규모가 큰 사고들만 보도되기 때문에 비교적 경미한 사고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가벼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을 경우 병원을 찾아 교통사고치료를 받기 보단 사고 차량 수습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사고 후에 미숙한 대처는 교통사고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일산한의원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발생 후 며칠이 지나 길게는 몇 개월 후에 발생하기도 하고 사고 당시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발생해 문제를 야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따라서 교통사고 후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없다고 방심한 채 치료를 받지 않으면 증상은 더 심해질 수 있어 경미한 사고일지라도 무조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치료를 위해 교통사고후유증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교통사고후유증은 엑스레이나 기타 검사들을 진행해도 쉽게 발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산 대화역 경희윤앤송한의원에 따르면 교통사고후유증한의원에서는 환자의 체질에 따라 한방치료를 진행하고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기 위해 근본적 원인을 찾는데 집중한다.

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을 어혈(瘀血)로 보고 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충격을 받은 부위의 미세혈관이 파열되면서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혈액의 상태인 어혈이 나타난다. 어혈은 체내에서 원활한 혈류의 순환을 방해하고 각종 증상을 유발해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한다는 것.

따라서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해주려면 이러한 어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이를 위한 치료법으로 어혈을 해소해주는 어혈탕 등의 탕약과 원외탕전 약침, 부항, 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용한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처방되는 환자별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더욱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의원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지 않게 치료가 이뤄지면 그 효과가 미미하거나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와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고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