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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안 하나? 선착순 36078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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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20만원+회사 10만원+정부 10만원=40만원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지원자 수가 19일 기준 4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3766개사가 신청했고, 이에 따라 이들 회사의 43922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 제도는 근로자가 20만원을 모으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더해 휴가비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모인 40만원은 올해 4월~내년 2월 기한 내에 국내 여행 경비로만 쓸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4배 늘어난 8만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2만명 모집에 10만명이 몰린 데 따라 규모를 확대한 것.

3월 8일까지 접수한다. 단, 근로자 개별 접수가 아니라 기업 단위로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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