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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물산업 클러스터 기업입주 설명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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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 수도권 물기업 참여, "클러스터 현장 가보겠다"

한국환경공단이 19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디엠씨타워에서 연 물산업 클러스터 기업입주 설명회에 50여 기업이 참여, 활기를 띄었다.

이날 설명회에선 환경부 물산업클러스터 추진기획단, 대구시 투자유치과, 물산업협의회 등이 나서 물산업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대구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클러스터 내부 실증화시설의 장비 수준이나 운영 시점과 관련한 질문을 쏟아냈다. 다수의 기업이 현재 공사 중인 클러스터 현장 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올 7월 준공 예정인 물산업 클러스터는 국내 물산업 진흥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및 사업회에 이르는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120개의 사무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화시설,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 보육 및 컨설팅을 위한 물융합 연구센터 등이 함께 들어선다. 물산업 클러스터 주변에는 48만여㎡ 면적의 유관산업 집적단지를 조성, 50개 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물산업 클러스터는 세계 유일의 물 기술 분야 24시간 연속 가동시설로 실증실험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라며 "기업 지원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입주기업들의 성공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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