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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기업 특집] 수성대학교, '휴먼케어 특성화 대학' 사회공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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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학교가 중·고교생들의 직업·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수성대학교가 중·고교생들의 직업·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알쓸이체(알아두면 쓸모있는 이색학과 체험)'의 일환으로 승무원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수성대학교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지역의 대표적 벤처기업과 손잡고 지식나눔 프로젝트인
수성대학교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지역의 대표적 벤처기업과 손잡고 지식나눔 프로젝트인 '대문열기(대한민국 문제 열기)'를 개최했다.

'휴먼케어 특성화 대학'의 선도주자인 수성대학교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성대의 대표적 프로그램은 중·고교생들의 직업·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알쓸이체(알아두면 쓸모있는 이색학과 체험)'다. 드론 비상착륙·냠냠 요리조리 프로그램·물광피부 만들기 등 학과 특성을 살린 25개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중·고교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알쓸이체'는 프로그램과 연관된 기업도 참여하는 산학 맞춤형으로 이뤄져 대학의 사회적 기여라는 목적 달성과 함께 수성대 학생들의 기업 맞춤형 전공 체험 및 현장학습도 이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지역의 대표적 벤처기업과 손잡고 지식나눔 프로젝트인 '대문열기(대한민국 문제 열기)'를 개최해 현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장도 마련했다. '대문열기'는 야구해설가 양준혁씨와 약사 출신 인기 크리에이터 고퇴경, 댄스 신동 어썸하은 등 인기 방송인들과 함께 해 지역민들의 참여가 높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성대의 사회 공헌은 학과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경찰행정과 학생들은 연말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경찰관들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해마다 벌이고 있다.

환경아동극 '무지개 숲 친구들' 연극을 해마다 공연하는 유아교육과, 가정의 달 5월이면 '어르신 생신잔치', 연말이면 어려운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치는 호텔조리과 등도 눈길을 끈다. 치기공과는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체험과 봉사활동을 위해 오는 6월 필리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수성대는 이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덕분에 교육부로부터 '2017 자유학기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휴먼케어 특성화를 실천하는 우리 대학은 자유학기제 운영 확대를 통한 재능기부는 물론 학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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