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노총, 3월 총파업 이어 노동자대회…대정부 투쟁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월 임시 대의원대회서 사업계획 의결…경사노위 참여 안건은 빠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다음 달 총파업에 이어 대규모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해 정부에 대한 투쟁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1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 6일 하루 총파업을 하고 같은 달 말 대규모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은 중앙집행위원회를 투쟁본부로 전환해 본격적인 투쟁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다음 달 총파업에 이어 국회 앞 농성에 들어가고 김명환 위원장은 전국 주요 사업장 현장순회를 통해 투쟁 동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정부가 추진 중인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과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을 '친(親)재벌 정책'과 '개악'으로 간주하고 투쟁 강도를 높여 이를 저지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오는 4월 4일에는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새로 만든 올해 사업계획을 의결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경사노위 참여 안건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을 의결하지 못했다.

당시 김명환 위원장이 밝힌 대로 새로운 사업계획에는 경사노위 안건이 포함되지 않는다.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합류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노동계 안팎의 관측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