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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특집]대구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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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혜택 받는 사회공헌활동 확대할 것"

창립 31주년을 맞은 대구도시공사는 올해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청아람 어린이 페스티벌 모습. 대구도시공사 제공.
창립 31주년을 맞은 대구도시공사는 올해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청아람 어린이 페스티벌 모습. 대구도시공사 제공.

지난 1988년 전국 최초의 도시개발공사로 설립된 대구도시공사는 그동안 각종 택지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공공주택 건설, 주거환경 개선, 도시 재생, 스마트시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 발전해왔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 마을 새단장사업으로 입주민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켰고, 수성알파시티 청아람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시민들의 보금자리를 확대했다. 지역 숙원 사업이던 동구 안심뉴타운 도시재생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는 한편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배리어 프리' 운동을 펼쳐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여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 축제인 '청아람 어린이 페스티벌'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는 3D, 가상현실(VR), 드론 등 다양한 ICT 체험부스와 매직쇼 ·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워터파크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아울러 사회공헌팀을 신설하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착한 일터'에 가입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은 대구도시공사는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대통령 표창, '2018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대구도시공사는 시민들이 직접적인 나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할 계획이다. 우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유관기관들과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복나눔 교육기부'도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 인지초등학교와 1사1교 협약을 맺고 인문도서 기부, 벽화 그리기, 장학금 후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에 동참한다. 이밖에 복지시설 지원과 사랑의 헌혈 활동, 재난피해 복구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1사 1촌 농번기 일손돕기 등 지역 사회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경쟁력 확보에 보탬이 되는 공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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