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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경기장 3월 2일부터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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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위기단계 ‘경계’서 ‘주의’단계로 하향조정

지난 1월 28일 경기도에서 발생한 구제역 때문에 4주간 중단됐던 청도 소싸움경기가 3월 2일부터 재개된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26일 "폐쇄됐던 가축시장이 개장되고, 구제역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재개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분간 출전 싸움소에 대해 출입시 운반차량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발판 소독을 할 계획이다.

공영사업공사는 경기 운영 중단 기간에 방역장비를 총동원해 경기장 내·외부와 우사동 등을 방역·소독하는 등 재개장 준비를 해왔다. 구제역 점검반을 구성해 싸움소 축산시설 소독과 관리지도에도 힘을 쏟았다.

한편 올해 소싸움경기는 매주 토·일요일 열릴 예정으로 12월 29일까지 총 102일 동안 1천260경기가 펼쳐진다.

청도소싸움장 재개장을 앞두고 경기장을 오가는 가축운반차량에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청도공영사업공사 제공
청도소싸움장 재개장을 앞두고 경기장을 오가는 가축운반차량에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청도공영사업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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