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상공회의소, SK하이닉스 용인 확정 관련 구미경제계 입장 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촉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26일 120조원이 투자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구미 유치 실패와 관련, 구미 경제계의 입장을 발표했다.

구미상의는 입장 발표문을 통해 "SK하이닉스 투자 '용인행'처럼 수도권에 공장 증설을 허용한다면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공동화를 부추겨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정부는 "선(先) 국가 균형발전, 후(後)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확고한 틀 안에서 기업환경 개선에 노력해야 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인재가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오지 않으려 한다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를 구미에 정차시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방 R&D 투자 연구개발 세액공제 확대, 지방 투자기업에 대한 파격적인 법인세 혜택 등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