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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축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평가 5년째 최우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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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지역대표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지역대표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돈 카를로' 공연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2018년 지역대표·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결과 지난해 9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펼쳐진 '제 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S등급(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2010년 이후 5번째 최우수등급 평가를 받은 대구오페라축제는 올해 지원사업 최고액인 5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음악, 연극, 전통, 무용, 예술일반 등 공연예술분야 131개 대상사업 중 최우수등급은 13개였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축제 준비, 실행, 성과 단계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프로그램 및 운영의 적절성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예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오페라 공연문화의 선도, 국내외 예술인간의 교류 확대, 한국의 브랜드오페라 개발, 지역관광사업 활성화 등 공연예술제 본래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축제"라고 평가했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출연진들 중 다수가 지역예술인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기여도가 높은 행사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역에 뿌리를 두며, 동시에 동아시아 대표 오페라축제라는 비전을 갖고 더욱 발전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 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는 9월 5일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시작으로 베를린 도이체오퍼와 함께하는 푸치니 오페라 '라 론디네', 국립오페라단과 합작으로 준비하는 창작오페라 '1945'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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