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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홀딩스 "승리 카톡, 앙심 품은 누군가 허위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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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간판이 사라진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관해 유리홀딩스 측이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리홀딩스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카톡 내용은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승리와 회사에 앙심을 품고 있는 누군가가 허위로 조작된 카톡 내용을 제보하고 있고, 이는 확인 절차 없이 보도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주주가 회사에는 없으며 기사는 카카오톡 원본 캡처가 아닌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이미지로 만들어낸 조작 기사"라고 말했다. 또 "내용을 허위로 만들어 조작 제보하는 인물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또한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아니다"며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유리홀딩스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최근 버닝썬 사건으로 시작해 유리홀딩스에 관한 기사들이 오르내렸습니다.

우선, 버닝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들 중 하나로써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하지만 추측에 근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의혹기사로 더 이상은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유리홀딩스는 의혹에 관한 사실에 대해 입장을 밝힙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카톡 내용은 전부 사실무근이며, 승리와 회사에 앙심을 품고 있는 누군가가 허위로 조작된 카톡 내용을 제보하고 있고 이는 확인 절차 없이 보도된 허위사실입니다.

외국인 주주가 회사에는 없을뿐더러 카카오톡 원본 캡처가 아닌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이미지로 만들어낸 카톡 조작 기사를 보고, 더 이상 이 상황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유리홀딩스는 의혹에 관한 사실에 대해 입장을 전합니다.


내용을 허위로 만들어 조작 제보하는 인물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끝까지 법적으로 밝혀낼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사내이사 이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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