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눈 노화 방지 및 건강 유지에 '아스타잔틴' 주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DB
매일신문 DB

눈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으로 '아스타잔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새삼 주목받고 있다.

눈은 다른 인체 장기보다 노화 속도가 빠르다. 40대에 접어들면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돼 눈의 초점 조절력이 떨어져 노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요즘에는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도 점점 빨라진다. 30~40대 중에도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인한 눈의 뻑뻑함과 이물감 등을 호소하는 이가 늘었다. 눈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조절장애, 모니터의 청색광으로 인한 망막변성, 안구가 건조해지는 증상 등이 대표적 원인이다.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 건강을 지키려면 외부 자극을 줄이고 안구를 건조하지 않게 하며 찜질과 안구 운동을 하며 관리하는 것이 좋다. 영양 보충을 통해 소실되는 안구 구성 물질을 채우는 방법도 있다. 눈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은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과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눈의 피로와 망막의 혈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타잔틴은 바다나 호수, 북극지방의 설원 등에 서식하는 미세 조류식물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다. 헤마토코쿠스에는 1g당 38㎎에 달할 정도로 풍부한 아스타잔틴이 들었다. 미국 크레이튼 약학대학교에 따르면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E의 14배, 베타카로틴의 54배, 비타민C의 65배에 달한다.

이런 영양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최근에는 아스타잔틴과 루테인, 비타민A 등 눈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을 한데 모은 건강기능식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므로 제품 성분과 기능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구입, 섭취하면 도움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