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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신구·권유리·채수빈, 대학로 연극무대서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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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가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순재가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순재와 신구가 '괴팍한 할아버지' 앙리로 분해 다시 연극 무대를 찾는다.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되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앙리 할아버지'가 된 두 배우를 만날 수 있다.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앙리 할아버지와 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순재는 "젊은 여학생과 나이 먹은 할아버지 세대 간의 갈등에서 오는 희극적인 재미가 있는 작품인데 결국 나중에 서로 이해하고 화합한다"고 연극을 소개했다. 앙리 할아버지 역할은 이순재와 신구, 그리고 콘스탄스 역할은 배우 권유리와 채수빈이 맡았다.

파크컴퍼니(박정미 대표)와 이해제 연출이 손잡고 만든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 할아버지와 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를 통해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유쾌하게 그린 희극이다. 2017년 국내 첫 무대에서 청년층은 물론 폭넓은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며 3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배우들을 합류시켜 2년 만에 대학로 무대를 다시 찾았다. 이해제 연출은 "권유리, 채수빈 등 새로운 캐릭터에 맞게 디테일을 보강했다"며 "김대령, 조달환 등 조연 배우들이 선보일 새로운 유머 코드도 기대할만하다"고 말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다음 달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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