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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사건 범인 제압한 박종훈 씨 국민추천포상 국민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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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왼쪽 첫 번째) 씨가 제 8기 국민추천포상 시상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봉화군 제공
박종훈(왼쪽 첫 번째) 씨가 제 8기 국민추천포상 시상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봉화군 제공

지난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봉화 소천면사무소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을 제압한 박종훈(54·성신샷시 대표) 씨가 국민포장 상을 수상했다.

박 씨는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 8기 국민추천포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봉화 소천면사무소 총기 난사 사건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범인을 제압, 2차 3차 피해를 막아낸 공로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박 씨는 지난해 8월 봉화 소천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현장에서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총을 든 범인에게 맨몸으로 달려들어 범인을 제압해 추가 인명피해를 막아 낸 주인공이다.

이에 앞서 박 씨는 지난해 8월 26일 LG 복지재단으로부터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돼 받은 상금 3천만 원을 피해 유가족에게 전달해 주위를 감동을 주기도 했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를 밝게 만드는 아름다운 이웃을 국민이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고(故) 이태석 신부 등 38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씨는 "누구나 그 현장에 있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줘 영광이다. 앞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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