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성 추정 시신 포항 앞바다서 떠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경 "정확한 사망 원인 조사 중"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포항 앞바다에서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오후 4시 22분쯤 포항 북구 죽도동 동빈내항에서 바다에 뜬 채 숨져 있는 시신을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포항해양경찰서는 시신이 입고 있던 옷가지 등을 확인했지만, 신분증 등 신원을 확인할 물품은 찾지 못했다. 다만 옷차림 등을 볼 때 남성일 것으로 포항해경은 추정하고 있다.

시신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은 시신의 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실종자 명단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정확한 사망 원인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