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대구시당, 대구기상청 승격 정부여당에 건의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7일 기상지청인 '대구기상지청'의 '대구지방기상청' 승격을 정부여당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당은 이날 대구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관측예보과 담당자와 업무보고 간담회를 열어 대구기상지청의 기상청 승격 시급성을 논의했다.

대구기상지청은 대구와 울릉도·독도를 포함한 경북 전체를 담당하는 등 관할 지역이 넓지만, 전문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대구경북 맞춤형 기상서비스 제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대구지방청의 관할면적, 자치단체수, 기상관측장비 등 객관적 자료를 기존 지방청과 비교해봤을 때 지방청 승격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경북에서 빈발하는 지진으로 재난피해가 점증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오히려 지방청 승격이 늦은 감이 있다"면서 "대구지방기상청 승격을 정부여당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