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7일 기상지청인 '대구기상지청'의 '대구지방기상청' 승격을 정부여당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당은 이날 대구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관측예보과 담당자와 업무보고 간담회를 열어 대구기상지청의 기상청 승격 시급성을 논의했다.
대구기상지청은 대구와 울릉도·독도를 포함한 경북 전체를 담당하는 등 관할 지역이 넓지만, 전문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대구경북 맞춤형 기상서비스 제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대구지방청의 관할면적, 자치단체수, 기상관측장비 등 객관적 자료를 기존 지방청과 비교해봤을 때 지방청 승격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경북에서 빈발하는 지진으로 재난피해가 점증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오히려 지방청 승격이 늦은 감이 있다"면서 "대구지방기상청 승격을 정부여당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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