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독립운동 과정을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놀팍'이 개관했다.
28일 안동 문화관광단지 내 유교랜드에 문을 연 '놀팍'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1일부터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놀팍'은 지난해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경북도, 안동시,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해 신청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발된 체험 콘텐츠다.
그동안 시험 운영을 통해 VR 콘텐츠 중 다소 매끄럽지 못한 프로그램을 보완했고, 주변 소음으로 '스토리박스'의 설명이 잘 안 들린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헤드셋을 추가 설치해 해결했다.
안동시는 진흥원과 함께 독립운동 관광투어코스 개발, 투어카드 제작 배포 등 '놀팍'과 연계한 '임청각 역사체험 콘텐츠 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복합 콘텐츠 체험관을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체험관 놀팍이 시민의 쉼터가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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