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죽희(58) 신임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회원 모두가 앞장설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데 주민자치연합회가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초등하교 입학 전 풍기로 옮겨 온 서 회장은 2011년 풍기읍 주민자치위원으로 입회한 후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직을 맡아 오면서 지역 공동체 형성과 주민자치 기능 강화에 앞장서왔다. 그는 현재 경북항공고 운영위원장과 풍기 여성적십자 회원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009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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