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잠깐상식] '간이회생' 무엇? 빚 30억원 이하 미니 회생 제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간이회생이 7일 화제다. '얼짱 웹툰작가'로 유명세를 탔던 박태준이 운영하는 남성 의류쇼핑몰 '아보키스트'(이하 '아보키')가 이 간이회생을 신청해서다.

간이회생은 '간이'라는 단어의 뜻처럼 일반 회생 제도보다 채무 규모가 작고 회생 절차도 간단한 제도이다.

기준은 30억원이다. 빚이 30억원 이하인 개인 또는 법인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보통의 회생 제도와 달리, 조사위원을 선임하지 않아도 되고 예납금도 적다. 제1회 관계인집회 등의 절차가 면담이나 서면 통지 등으로 축소돼 소요 시간 역시 상대적으로 짧다.

만약 빚이 30억원을 초과할 경우, 법인은 법인회생, 개인은 일반회생을 신청해야 한다.

한편, 아보키의 채무 총액은 22억원정도로 알려졌다. 간이회생 조건에 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