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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상식] '간이회생' 무엇? 빚 30억원 이하 미니 회생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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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회생이 7일 화제다. '얼짱 웹툰작가'로 유명세를 탔던 박태준이 운영하는 남성 의류쇼핑몰 '아보키스트'(이하 '아보키')가 이 간이회생을 신청해서다.

간이회생은 '간이'라는 단어의 뜻처럼 일반 회생 제도보다 채무 규모가 작고 회생 절차도 간단한 제도이다.

기준은 30억원이다. 빚이 30억원 이하인 개인 또는 법인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보통의 회생 제도와 달리, 조사위원을 선임하지 않아도 되고 예납금도 적다. 제1회 관계인집회 등의 절차가 면담이나 서면 통지 등으로 축소돼 소요 시간 역시 상대적으로 짧다.

만약 빚이 30억원을 초과할 경우, 법인은 법인회생, 개인은 일반회생을 신청해야 한다.

한편, 아보키의 채무 총액은 22억원정도로 알려졌다. 간이회생 조건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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