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담이 날렵해진 얼굴로 나타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류담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류담의 새로운 프로필을 사진을 공개했다. 류담의 새 프로필 사진은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에 진중한 모습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식 프로필 촬영은 처음이었던 류담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류담은 2년동안의 다이어트를 통해 40kg를 감량했다. 류담은 부끄러운 듯 어색함이 가득했던 촬영 초반과 달리 점차 프로다운 모습으로 막힘없이 포즈를 취하며 촬영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발산으로 이목을 끈 류담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현재 차기작을 선정 중이다.
네티즌들은 "살 빼더니 다른 사람이 됐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계속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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