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중미의 이민자가 밀려드는 가운데 이들을 구금하고 있는 미국 내 수용시설에는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를 포함한 질병 발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6일 현재 5만명 이상을 구금하고 있다. ICE 보건 관리들은 지난 12개월간 미국 내 51개 시설의 구금자 중에서 236명이 볼거리로 확인됐거나 감염 개연성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구금자 중 독감(인플루엔자) 423명, 수두 461명 발병이 보고됐다.
이런 사정에 따라 지난 7일 현재 미국 전역에서 격리된 사람만도 2천287명에 달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ICE 관리를 인용해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