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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달성군 유가읍 인구 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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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관·대학·기업을 중심으로 주거, 상업, 교육, 문화 등이 조화된 유비쿼터스 환경의 미래첨단 과학도시로 조성중인 대구테크폴리스 지구인 대구 달성군 유가읍이 지난 15일자로 인구 3만명을 돌파했다.

유가읍은 지난 2016년 11월 인구 2만명을 돌파하면서 읍 승격 자격을 갖췄고, 지난해 3월 1일 행정자치부의 승인과 함께 본격적인 읍 승격 시대를 열었다.

유가읍 인구가 2만명에서 3만명 돌파하기까진 불과 2년4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고, 2011년 1월 3천명에 불과했던 인구가 8년여만에 무려 10배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유가읍은 평균연령이 32.6세로 달성군을 넘어 대구에서도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힌다.

국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유가읍은 2만6천601명의 주민등록 인구 가운데 5세 미만 인구 비중이 11.1%(2천960명)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다. 1천 명 당 영유아 수도 111명으로 전국 읍·면·동 평균인 31명(3.1%)보다 3.5배 이상 높다.

이같은 유가읍의 두드러진 인구증가 현상은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조성되면서 20, 30대 젊은 부부들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유가읍사무소는 오는 30일 달창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달창지 벚꽃축제' 개막식에서 3만 번째 전입주민에 대한 환영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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