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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예방정비 6일 만에 한울원전 6호기 주급수펌프 정지로 인한 출력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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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출력 절반 가량 감소
방사능 외부 누출은 없어, 현재 조사 중

27일 오전 10시쯤 한울원자력발전 6호기(100만kW급·가압경수로형) 2대 중 1대가 이상신호 감지로 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해당 원자로의 주급수펌프(원자로 증기발생기에 물을 공급해주는 장치)에 이상신호가 감지돼 긴급 정지했으며, 이로 인해 한울원전 6호기의 출력이 약 50% 감소했다.

해당 원자로는 제10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21일 오후 11시 40분쯤 발전이 재개된 바 있다.

한수원은 "주급수펌프 정지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며 "발전소는 현재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능의 외부 누출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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