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지원하는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 사업에서 대구경북지역 8개 대학이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2021년까지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개 대학은 1차에 탈락해 재평가를 노려야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7일 LINC+ 사업 1차 단계 평가 결과 전국 61개 대학을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하고, 14개 대학을 탈락시켰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에서는 경운대·경일대·계명대·대구대·안동대·영남대·위덕대·한동대 등 기존 8곳 대학 모두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1차에 탈락한 지역대학은 2곳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종평가는 아니기 때문에 교육부는 하위 14개 대학 명단은 비공개했다.
총사업비 2천532억원이 투입되는 LINC+ 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현장 적응력 높은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달 중순 심사를 통해 하위 20% 평가를 받은 14개 대학을 탈락시켰다. 이들 대학은 신규진입 희망 대학과 함께 재평가를 받는다"고 했다. 교육부는 최종 비교평가를 통해 다음 달 중 14개 대학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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