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예비신부 쭈☆에게
내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준 마이쭈!! 오빠한테 시집오니까 좋지? 나도 좋아^^
처음 만나던 날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또 나를 많은 배려와 깊은 이해심으로 다 감싸 안아준 너!
결혼도 못 하고 평생 솔로 부대를 지키며 살 뻔했던 나를 구해주고, 또 멀리까지 나를 따라와 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둘이 살아가면서 티격태격할 일이 생길때마다 오빠가 양보할 테니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앞으로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줄 이쁜 내색시 쭈♡ 평생 알콩달콩 달달하게 사랑하며 살자! 사랑해~♡
- 하늘에서 별도 따다 줄 수 있는 새 신랑 대성 오빠가♡
자료제공 : (주)고구마 / 고구마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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