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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대구경북 단체장 33인 모여…민선7기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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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대구·경북 관광, 상생장터 활성화, 자매결연 확대 협약 등을 체결하는
29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대구·경북 관광, 상생장터 활성화, 자매결연 확대 협약 등을 체결하는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연석회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9일 울릉도에 모인 대구경북 단체장들은 울릉 한마음회관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대구·경북간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류한국 서구청장,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 고윤환 문경시장은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와 '대구·경북 상생장터조성', '자매결연 확대'를 각각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대구시와 경북도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광분야 교류 사업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서로 홍보하고 동참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와 경북간 연계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마케팅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나아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한 농수산물 생산지인 경북도와 대규모 소비지인 대구시가 함께 '경북·대구 상생장터'를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한뿌리 생활공동체 강화 및 상생 성공모델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 수성구-경북 군위·예천군, 대구 중구-경북 봉화군, 대구 달성군-경북 울릉군이 각각 자매결연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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