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위선이 2030세대들의 '586 운동권'에 대한 반감을 다시 부채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위선이 2030세대들의 '586 운동권'에 대한 반감을 다시 부채질. 이 또한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교육을 잘못 받은' 탓일까?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낙마로 대구경북은 신공항 논의 변수를 우려하는데 부산은 희색이 만면. 국책사업이 무슨 '파전'인가, 수시로 뒤집게….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 상인들의 자치모임이 '번영회'와 '상인회'로 갈라진 채 '곱창축제'를 둘러싸고 반목과 갈등이 더 깊어진다고. 그 잘난 정치판을 닮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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