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전년 대비 0.3% 상승하며, 3개월 연속 0%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경기 하강과 저물가가 지속돼, 불황의 악순환을 낳는다는 'D(디플레이션)의 공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보이면서, 1분기 물가는 전년 대비 0.5% 상승했다. 분기별 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196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어떻게 보면 물가가 안정됐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또 다른 경제지표를 종합적으로 볼 때, 긍정적으로 볼 수만은 없다. 수요 감소, 초과 공급이 발생해 기업 수익 감소에 이은 경기 불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