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대 기업 임원 4명중 1명은 '해외파'…평균 연령 53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잡코리아 2천962명 임원 조사…"30대 임원 9명, 여성 임원 4.3%"

국내 30대 기업의 임원 4명 중 1명은 해외에서 공부한 '해외파'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4일 각 기업의 2018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 가운데 임원 학력을 공개한 21개사의 등기·미등기 임원 2천962명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 24.2%가 외국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3년 전인 지난 2016년 조사 때(21.2%)보다 약 3%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나머지 75.8%는 모두 국내 대학 출신이었는데 이들 가운데 30대 기업 임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서울대(11.1%)였고 그 뒤를 ▲ 연세대(6.9%) ▲ 고려대(6.7%) ▲ 카이스트(6.2%) ▲ 한양대(4.7%) ▲ 성균관대(4.4%) ▲ 부산대(4.1%)가 이었다.

30대 기업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52.9세로 집계됐다.

전체 임원 중 50대 임원 비중이 73.3%로 가장 많았고 40대 임원도 21.2%를 차지했다. 60대 이상의 임원 비중(5.3%)은 비교적 적었다.

30대 임원(0.3%)의 경우 전체 3천386명 중 9명뿐이었으며 셀트리온, SK텔레콤, 삼성전자, 넷마블, 고려아연, 현대중공업 등에 각각 재직 중이었다.

성별로는 전체 임원 중 95.7%가 남성이었고 여성은 전체의 4.3%에 그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주택담보대출과 처가의 자금으로 서울 아파트를 구입한 것에 대해 해명하며, 이는 안정적 실거주를 위한 것이지 ...
올해 9월 초까지 누적 수출액이 7천94억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117일 앞당겨 초과 달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SNS...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은 사업 장기화로 인해 재난지역과 다름없는 피해를 호소하며, 보상 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간담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의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