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의료원 심상우 과장, 신현정 간호사 결핵예방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구의료원 호흡기내과 심상우(사진) 과장과 신현정 결핵전담간호사가 최근 열린 제9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결핵예방 및 치료 등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구의료원은 지난해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대구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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