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 논란이 확산하자 "앞으로는 개인의 공간(space) 존중에 좀 더 유념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2분여 분량의 영상을 올려 "나는 늘 정치가 사람들과의 연결이라고 생각했고 악수하고 어깨에 손을 올리고 포옹하고 격려하는 것이라 여겼다"면서 "지금은 같이 셀피를 찍으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표준은 변하기 시작했고 개인적 공간 보호의 경계는 재설정됐다. 이해됐다. 이해됐다"면서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도 했지만 사과를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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