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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계 맛집 '하루', 싱싱한 A등급 활어회와 숙성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옥계동 추천 횟집

구미 옥계 맛집 '하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인기 어종인 광어, 우럭 등 다양한 A등급의 신선한 활어회와 숙성회를 놀랄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제공해 구미에서는 이미 가성비 높은 회 맛집, 구미 옥계 술집으로 추천받고 있다.

구미 옥계동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회를 먹을 때 방사능에 대한 걱정을 많이 많은데 '구미 일식집 하루'에서 취급하는 광어와 우럭은 우리나라 청정해역인 제주, 거제에서 양식으로 키운 활어를 사용해 방사능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는 것이 자랑이다.

옥계 술집 '하루'에서는 돔, 줄돔, 감성돔, 자연산 게르치 등 다양한 식감의 신선한 국내산 활어회도 안전하게 맛볼 수 있어 회를 좋아하는 미식가부터 아이들의 입맛까지 모두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인기 있는 구미 횟집답게 신선한 횟감은 물론 매장의 여러 반찬에 사용되는 식자재들도 수준 높은 국내산 최상급의 식자재를 고집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대구에 3개점, 구미에 1개점의 직영 매장에서 식재료를 함께 대량 구매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구미 옥계 횟집으로 소문난 '하루'는 신선한 활어회뿐만 아니라 식감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가지는 제대로 된 숙성회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미 소문난 구미 회 맛 집이다.

사실 제대로 된 숙성회를 즐기기 위해서는 약 2~3시간 정도의 숙성시간을 가져야 가장 좋은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가 있는데 4시간 이상 지나 버리면 신선도가 조금씩 변해 회의 가장 큰 매력인 신선함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구미 맛집인 '하루'와 같이 매장의 회전율이 높지 않으면 사실상 제대로 된 숙성회를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구미 횟집 하루'는 특별한 점심을 먹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점심 특선 '하루 정식'을 마련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는데 17,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매운탕, 활어회, 우동, 초밥, 곁들이 음식까지 풍성한 구성의 제대로 된 일식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를 찾는 스마트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 하루 만의 특제 양념장으로 차별화된 맛을 선사하는 회덮밥은 '하루 정식'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점심 메뉴인데 신선한 활어회와 함께 몸에 좋은 제철 채소를 듬뿍 넣어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먹음직스러운 건강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위생에도 남다른 관리를 실시하고 있는 '하루'는 위생 만큼은 자신 있다는 일념으로 오픈 주방을 운영하며 매시간 도마를 세척할 정도로 항상 위생에 신경 쓰고 있으며 음식의 재활용이 일체 없이 위생법을 철저히 지키며 완벽한 위생이 유지되도록 항상 신경 쓰고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친숙하지만 가볍지 않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방과 홀은 모두가 접이식 벽으로 되어 있어 최대 60명 인원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이 마련돼 직장인 회식, 계, 동호회 등 각종 모임과 접대는 물론 가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에도 좋다.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음식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구미 맛집 하루'를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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