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하중도의 노오란 '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구 8경중 1경인 금호강 하중도가 노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유채꽃이 봄바람에 살랑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춘객들은 꽃길을 따라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꿀벌들도 덩달아 이 꽃 저 꽃을 부지런히 옮겨 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다.

양재완(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