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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 도청 신도시 협력단체 합동 캠페인 및 순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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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자율방범대 간담회
경북도청 신도시 협력단체 합동순찰

예천경찰서 직원들과 지역 협력단체 회원들이 최근 경북도청 신도시를 찾아가 치안 활성화를 위한 합동 순찰을 펼쳤다. 예천경찰서 제공
예천경찰서 직원들과 지역 협력단체 회원들이 최근 경북도청 신도시를 찾아가 치안 활성화를 위한 합동 순찰을 펼쳤다. 예천경찰서 제공

예천경찰서(서장 신동연)는 최근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호명파출소 자율방범대 간담회를 열고,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와 신도시 다중운집 장소 및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캠페인을 했다.

이날 예천경찰서는 호명파출소 협력단체 회원 박동국 씨와 박도덕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LED 플래시와 야광조끼, 방한 귀마개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다.

또한 검무산 등산로와 신도시 중심 상가 등 범죄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범죄예방진단(CPO)을 통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CCTV 설치와 보안등 등 기타 방범 시설물 설치하는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신도시에 범죄가 증가하면서 호명파출소 자율방범대는 활발한 치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호명초등학교 앞 등굣길 교통캠페인 중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응급조치해 신속히 병원 후송하는 등 경찰 협력 모범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동연 서장은 간담회를 통해 "호명면은 경북도청 이전 후 젊은 층 인구 유입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상가 증가에 따른 각종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협력 치안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한 범죄 청정지역으로 거듭되는 예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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